혼자서도 두렵지 않은 치앙마이 한 달 살기
여러분은 치앙마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? 아직까지 대한민국 여행자들에게는 생소한 도시입니다. 하지만 태국에서 치앙마이는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다른 동남아 지역보다 가을 같은 선선한 날씨인 편입니다. 그래서 요즘 떠오르는 한 달 살기 핫플은 태국의 치앙마이라고 하는데요. 자세히 알아볼까요? 치앙마이는 어떤 곳? 태국의 치앙마이는 1년 내내 봄이나 가을 날씨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선선해 한 달 살기로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. 유럽의 여행자들이 치앙마이에 오래 머물면서 선선한 날씨와 이국적인 도시 분위기에 매력을 느끼면서 장기 여행자가 된다고 해요. 또한 태국 치앙마이의 레스토랑은 전 세계 국적의 요리 경연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먹고 즐길 수 있어 식도락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..